수능, 입시, 취업, 자격증, 고시를 위해 공부를 장기간 하다 보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몸에 아픈 곳이 하나 둘 늘어납니다. 체력관리를 잘해야지 공부도 더 집중 있게 할 수 있습니다. 수험생의 집중력과 공부 체력을 도와줄 비타민 3가지 추천합니다.

공부하는 수험생이 비타민을 먹어야 하는 이유 (수험생, 입시 학생, 고시생, 공시생)
수험생과 고시생은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상당히 깁니다. '엉덩이 힘으로 합격한다', '오래 앉아 있는 사람이 합격하는 시험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앉아 있는 시간은 공부 시간을 의미합니다. 경쟁 심한 시험일수록 공부시간과 공부량이 많을수록 합격에 가까워진다는 당연한 진리가 있습니다.
이처럼 수험생은 대부분 장시간 앉아서 하루를 보내기 때문에 신체 활동이 매우 부족합니다. 또한 공부에 집중하는 탓에 균형 잡힌 식사를 골고루 챙겨 먹기가 어렵습니다. 때문에 뇌와 신체 대사 필요한 에너지원의 결핍을 막기 위해 의식적으로 비타민을 챙겨 먹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부터 오랜 시간 동안 의자에 앉아, 공부 시간을 이겨나가는 수험생을 위한 비타민 3가지를 소개합니다.
공부할 때 먹어야 하는 추천 비타민 3가지
1. 비타민 D
비타민 D는 신체의 온몸에서 호르몬처럼 작용합니다. 칼슘의 장 흡수를 촉진하여 골격 및 치아를 형성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타민 D는 주로 음식이나, 햇빛 중 UVB에 노출되면, 신체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나 수험생의 경우 실내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 야외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평균 성인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비타민D가 결핍되면 뼈와 근육이 쇠약해질 수 있습니다.수험생은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 허리의 코어 근육이 약해지기 쉬운 편입니다. 또한 공부할 때 운동과 병행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 뼈 건강도 함께 약해지기 쉽습니다. 때문에 칼슘의 재흡수를 돕고 건강한 뼈 형성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D를 섭취해야 합니다.
비타민 D는 면연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 D를 꾸준히 섭취하면 신체의 염증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하며, 특히 암세포 발생의 위험도 낮추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항암 및 면역 기능에 관여하여 대장암, 비만, 당뇨병, 관절염, 독감 등의 질병의 예방에 관여 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D 섭취 가능 음식
연어, 청어, 참치, 새우, 굴, 계란 노른자, 버섯, 간 등
비타민 D 먹는 법
식사 중이나 식사 후 먹을 것 (지용성 비타민으로 소량의 지방과 함께 먹는 것이 흡수를 도울 수 있습니다.)
비타민 D 권장량
200~400UI
2. 비타민 B군 (B1, B2, B3, B4, B5, B6, B7, B9, B12)
비타민 B군은 뇌를 활성화하고 신경세포의 활동에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부족하면 두뇌 기능이 저하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타민 B군을 골고루 섭취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비타민 B군은 수용성 비타민으로 몸에서 땀이나 오줌 등으로 배출되는 양이 많습니다.
비타민 B군 중 비타민B1이 부족하며 뇌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힘이 부족해서 공부할 때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쉽습니다. 한 연구에서는 비타민 B1(티아민)이 부족하면 감정기복이 심하고 업무효율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비타민 B12는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경증 치매 환자들에게도 기억력과 지중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또한 다른 비타민 B군들도 뇌에서 일어나는 짜증이나 우울을 컨트롤하는 에너지를 생성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이처럼 비타민 B군은 뇌에 꼭필요한 비타민으로 공부에 집중할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영양제입니다. 비타민 B군을 부족함 없이 섭취하여 뇌의 활력을 깨우고 정신을 맑게 유지하여 높은 집중력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비타민 B군 섭취 가능 음식
감자, 치즈, 녹두, 시금치, 우유, 아보카도 등
비타민 B군 먹는 법
오전 중 식전에 물과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비타민 B군은 수용성 비타민으로 물과 함께 먹으면 흡수가 잘 됩니다.
비타민 B군 권장량
- 비타민 B1(티아민): 1.2 mg
- 비타민 B2(리보플라빈): 1.3 mg
- 비타민 B3(니아신): 14~16 mg
- 비타민 B5(판토텐산): 5~10 mg
- 비타민 B6: 1.6~1.9mg
- 비타민 B7(비오틴): 30mcg
- 비타민 B9(엽산): 400 mcg
- 비타민 B12: 2.4 mcg
3. 비타민 C
비타민 C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강한 스트레스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합니다. 공부는 우리 정신의 강력한 의지로 쉬거나 놀고 싶은, 다양한 욕구를 억누르면 행해지는 활동이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필수적으로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스트레스는 우리 몸 전체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데 비타민C가 이러한 스트레스로부터 우리 몸의 세포를 보호합니다.
또한 비타민 C는 신경 전달 물질을 생성하는 데 도움주어 뇌의 행동 조절력을 도와주어 집중력과 기억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외에도 비타민 C가 면역력에 좋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계실 것입니다. 약해지기 쉬운 우리 몸을 활성 산소로 부터 보호하고 피로에 대한 저항성을 높여줍니다.
비타민 C 섭취 가능 음식
귤, 블루베리, 브로콜리, 레몬, 딸기, 키위 등
비타민 C 먹는 법
물과 함께 먹을 것(수용성 비타민으로 물과 함께 먹으면 흡수가 잘 됩니다.)
비타민 C 권장량
100mg
앞서 소개한 비타민이든 음식을 보충해서 드실 수 있다면, 잘 챙겨드시면서 공부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입니다. 만약 식사로 필요한 비타민을 챙겨 먹기가 힘들다면 멀티비타민나 해당 비타민제을 보충해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요즘 집중이 잘 안 되고 면역력이 떨어져 쉽게 피곤하다면 요즘 비타민 3가지를 부족하게 섭취하진 않았나 하고 떠올려 보십시오. 추천드린 비타민 꼭 챙겨 드시고 공부에 필요한 건강을 유지해서 원하는 시험에 모두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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