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보약 음식으로 알려진 무 효능에 대에 알고 계신가요? 겨울 무가 왜 우리 몸에 좋은지에 대해 그 효능을 알아보고 칼로리 및 성분도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좋은 겨울 무를 오랫동안 장기 보관하여 두고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겨울 무

'무'는 '무우'라고 하기도 하고 경상도에서는 '무시'라고도 부르는데요. 무는 우리나라 어디서든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뿌리채소입니다. 무는 사계절 재배가 가능하지만 겨울 무를 최고로 여기는 것은 맛에서 현저한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여름 무는 무르고 떫은맛이 나기도 하는 반면, 겨울무는 단맛이 강하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줍니다. 

 

 

무-봉지에-담긴-모습

 

 

 

'무' 칼로리 및 성분

'무'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의 칼로리는 100g당 16kcal여서 다이어트 중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으면 대부분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 또한 장점입니다. 수분과 함께 각종 무기질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 B 군이 소량이지만 B1, B2, B3, B4, B5, B6, B9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 C도 14~25mg로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무'의 효능

 

1. 살균작용을 한다.

메틸메르캅탄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살균작용을 하여 바이러스 면역에 효과가 있습니다. 예로부터 무를 많이 먹으면 겨울에 의사를 만날 일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무는 겨울철 삼(동삼)으로 여기며 감기, 독감 등의 질병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2. 소화를 돕는다.

무에는 아밀라아제와 디아스타제의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위에서 음식을 분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풍부한 수분 및 섬유질이 위와 장에 소화 흡수를 돕습니다. 높은 수분으로 숙취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탈수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3. 호흡기 질환에 효과가 있다.

무즙, 무 차 등을 장기간 먹으면 기침을 멎게 하는 효과가 있어 천식 환자에게 도움을 주며, 무의 시그리닌 성분은 기관지의 점막을 보호하여 염증을 가라앉히고 가래를 멎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변비를 예방에 효과가 있다.

무에는 이소티오시아테이트 성분 있는데 신체 대사를 높여 주여 장 운동을 돕고, 무에 포함된 풍부한 섬유질과 수분이 변을 무르게 하여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겨울 '무' 오래 장기 보관 방법

 

1. 무청 부분과 무의 끝부분을 함께 잘라냅니다.

무청을 잘라내는 이유는 수분이 무청을 따라 올라가는 것을 막고 또 보관 시에 새로운 순이 올라오는 것을 막습니다. 무청은 무와 따로 보관하여야 합니다. 무청은 삶아서 얼리거나, 주로 말려서 보관합니다.

 

2. 신문지로 감싸 줍니다.

흙이 묻은 상태로 키친타월로 한번 감싼 후 신문지로 다시 감싸 줍니다. 신문지로만 감싸는 것도 가능하나 신문지의 잉크가 흡수되는 것이 걱정되신다면 키친타월을 한 장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신문지는 한 장 전체를 사용합니다. 이때 다른 수분이 닫지 않도록 합니다.

 

무-신문지-감싸-통에-넣은-모습
무 보관 방법

3. 비닐팩에 넣어 밀봉합니다.

한 개씩 비닐 팩에 넣어 밀봉합니다. 무는 상온에 두면 수분이 마르면서 주름이 지는데 이렇게 비닐팩에 보관하면 무의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4. 통에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스티로폼 박스나, 플라스틱 통에 넣어 햇빛에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김치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좋습니다. 온도는 5~3℃ 정도로 보관하면 보관 상태에 따라 5월에서 여름까지 드실 수 있습니다. 베란다 등 실외에 보관하시는 경우는 날이 풀리는 3월 경에는 냉장 보관으로 바꾸어 주셔야 합니다.

 

 

 

무를 구입 하실 때는 겉이 단단하고 잔털이 없으며, 초록빛이 선명하고 흠이 없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은 무를 고르는 방법입니다. 무는 견과류와 함께 먹으면 부족한 영양성분을 보완하여 더욱 좋다고 합니다.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제철 겨울 무로 면역력을 높여 보시기 바랍니다. 읽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