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만 접할 수 있는 채소 중 하나인 원추리는 전통적으로 한약재로 사용될 만큼 우리 몸에 좋은 먹거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원추리를 먹을 때는 주의해야 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원추리나물을 부작용 없이 없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추리

원추리는 우리나라 산이나 들판에서 흔하게 찾을 수 있는 식물로 봄에 나는 새싹을 잘라서 나물로 주로 먹습니다. 원추리는 예로부터 소변을 잘 보게 하고 염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C 가 복합적으로 포함되어 있어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도 합니다. 원추리는 통증 및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잊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여 망우초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원추리 부작용
원추리는 어린 순을 깨끗이 씻어 조금씩 나누어 먹어야 합니다. 원추리를 대량먹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복용하였을 때 문제점을 알아보겠습니다.
1. 위장 장애
구토, 설사, 복부통 등을 포함한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원추리를 생으로 먹고 식중독에 걸린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의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2. 각종 알레르기 반응
앞서 말한 위장장애 외에도 다양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원추리를 먹고 일시적으로 호흡곤란, 저림, 마비 등의 다양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음으로 주의해야 합니다. 갑작스러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음으로 생으로 먹거나 처음 먹는 사람은 대량으로 먹는 것을 자제해야 합니다.
3. 혈뇨 등의 혈액장애
원추리에 포함된 콜히친 성분을 비정상적으로 장기간 섭취하였을 때 발생 가능한 부작용으로 혈뇨, 빈혈과 같은 혈액장애가 있습니다. 또한 간이나 신장이 평소 좋지 않을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섭취하지 않거나 담당 의사와 상의 후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부분 생으로 먹거나, 대량으로 먹었을 때에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적절한 섭취 방법을 지켜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추리 먹는 방법
봄에나는 신선한 원추리 새싹을 선택합니다. 원추리를 잘 씻습니다. 먹기 전에 뜨거운 물에 20분 정도 담그거나 살짝 데쳐 불순물(콜히친 등)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추리에는 콜히친이라는 독성을 띄는 성분은 키가 크고 난 지 오래된 원추리 잎에서 높게 검출된다고 합니다.
원추리 요리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다른 채소와 함께 볶아 먹거나 삶아서 나물 먹습니다. 또한 된장국 등 다양한 국물 요리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1. 볶음요리로 즐기기
- 원추리는 깨끗이 씻어서 적당한 크기로 자릅니다.
- 끓는 물에 살짝 데칩니다.
- 기름을 두른 팬에 다른 채소와 함께 볶아 먹거나, 고기나 해산물 등과 함께 볶아 먹으면 맛있습니다.
2. 전골이나 찌개로 즐기기
- 원추리는 깨끗이 씻은 후, 물에 20분 정도 담가 불순물을 제거합니다.
- 끓는 물에 살짝 데칩니다.
- 된장이나 찌개양념을 만들어 끓는 물에 원추리와 함께 넣고 적당히 끓입니다.
- 고기, 해산물 등 다른 재료를 함께 넣어 전골로 즐길 수 있습니다.
3. 나물요리로 즐기기
- 원추리는 깨끗이 씻습니다.
-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어느 정도 데쳐 둡니다.
- 양념(국간장 2, 깨소금 1, 마늘 1, 참기름 1)을 만들어 원추리와 함께 조물조물 무쳐 먹을 수 있습니다.
원추리를 조리할 때는 꼭 봄에 난 어린 새싹을 선택하고, 깨끗이 씻어서 끓는 물에 불순물을 제거한 후 적절하게 조리해야 합니다. 또한,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루 섭취량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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